02. 우리 몸의 미생물 숫자, 사실은 많지 않아요.
2024년에도 과연 우리는 미생물의 숫자가 사람을 구성하는 세포보다 많다고 할까? 1972년에 기록되었던 사실이 망령처럼 떠돌다가 2014년, 52년이 지난 뒤에야 수정 되었다. 그런데 우리들은 이렇게 수정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을까?
2024년에도 과연 우리는 미생물의 숫자가 사람을 구성하는 세포보다 많다고 할까? 1972년에 기록되었던 사실이 망령처럼 떠돌다가 2014년, 52년이 지난 뒤에야 수정 되었다. 그런데 우리들은 이렇게 수정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을까?
레트로 게임들은 전설이다. 픽셀 감성은 아직도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게임은 저마다의 감동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명작 게임들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쌓여만간다. 이것들을 부활 시킬 수 있는 게임기는 어떨까?
Chirpy Theme에선 주석란의 폰트 크기가 본문의 폰트 크기와 같다. 폰트 크기를 조절하여 가독성 있는 게시글을 만들어보자.
오늘은 독성학 분야 중에서도 컴퓨터를 활용하는 분야를 살펴보려고 한다. QSAR나 Read-across로 귀결되는 이 분야를 간략하게 알아보자.
옵시디언에서 == ==로 묶으면 highlight (형광펜) 효과가 적용된다. 이 형광펜 효과는 어떻게 색상을 변경할 수 있을까?
식물로 집을 만드는 것은 다양한 생물군에서 발견된다. 하지만 단순히 나뭇잎을 모으거나 조합하는게 아니라 세포 분열을 촉진시켜서 집으로 만든다면 어떨까?
우리가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의 종류는 상당히 많다! 그런데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길래 이렇게 많은걸까? 아니, 애초에 브라우저는 뭘 하는 것일까?
필자가 가지고 싶은 물건 그 첫번째 후보군. 수직 듀얼 모니터다. 2023년 CES에서 혁신상을 받았던 해당 아이템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도록 하자.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사이트를 등록했는데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다. Chirpy 블로그를 수정해서 SEO 검색에 최적화 될 수 있도록 변경해보자.
옵시디언은 강력한 문서 작성 프로그램이지만 "메모"를 주력으로 하는 문서 작성에 가깝다. 제한적인 기능들로 인해서 처음 사용자들은 너무나 큰 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오늘은 플러그인을 통해 옵시디언을 더욱 알차게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