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옵시디언, 개별 볼트 바로가기 만들기
옵시디언을 사용해보면 여러 개의 볼트를 관리할 수도 있다. 그런데 옵시디언을 실행하면 항상 마지막에 사용했던 볼트로만 열리기 때문에 볼트 선택 옵션에서 다시 열고 싶은 볼트를 클릭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이것을 편리하게 쓸 수 있을까?
옵시디언을 사용해보면 여러 개의 볼트를 관리할 수도 있다. 그런데 옵시디언을 실행하면 항상 마지막에 사용했던 볼트로만 열리기 때문에 볼트 선택 옵션에서 다시 열고 싶은 볼트를 클릭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이것을 편리하게 쓸 수 있을까?
옵시디언은 강력한 문서 작성 프로그램이다. Markdown이라고 불리는 옵시디언의 문법을 한번 직접 느껴보도록 하자. (마지막편)
옵시디언은 강력한 문서 작성 프로그램이다. Markdown이라고 불리는 옵시디언의 문법을 한번 직접 느껴보도록 하자.
문서 작업 프로그램은 수많은 것들이 있고 확실히 용도가 다르다. 그런데 왜 옵시디언을 추구하는걸까?
필자는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다. 깃허브 블로그에는 마크다운이 주를 이루는 내용들이나 지식을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네이버 블로그는 간단한 만화를 보여주는 곳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네이버 블로그를 연결하도록 만들어보자!
와이프께서 링크를 누르면 새 탭에서 열렸으면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다. 감사한 피드백이다. 당장 수용하여 새 탭에서 열리는 기능을 추가해보자.
방금 알았는데 모바일 버전에서는 오히려 코드 블럭에 줄 바꿈이 없는 게 좋겠더라. 그래서 수정 하도록 하겠다.
필자는 늙은이라서 네이버나 티스토리 같은 UI에 익숙하다. 거기엔 글 목록이 있었는데 왜 Chirpy에는 없을까? 우리 함께 글 목록을 만들어서 배치해보자.
TOC를 바꾸는 간단한 예제입니다. Javascript를 건드려야 하는 경우 특별히 주의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작성한 게시글 입니다.
본문 내용 색상이나 기타 등등의 색상을 변경해보자!